500일의썸머 명대사 레빗 클로이 모레츠

500일의 썸머 명대사 – 조셉 고든 레빗 , 조이 데이셔넬 주연

국내에서 흥행에 성공하진 못했지만 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인상적인 영화로 평가받은 ‘500일의 썸머’ 속의 명대사를 소개합니다. 경쾌하고 아름다운 OST가 매우 인상적이 이영화의 명대사는 힛걸로 알려진 귀여운 클로이모레츠의 입에서 많이 나오는데요 그녀는 주인공 탐의 친 여동생입니다.

 

 

톰 ( 조셋 고든 레빗 ) “썸머는 화가를 좋아해 ‘바나나피쉬’ 얘기도 2분 했고! 우린 천생연분이야”
레이첼 핸슨(클로이 모레츠) “퍽이나”
톰 “왜?”
레이첼 “그 여자가 오빠랑 취향이 같다고 천생연분이 되는 건 아냐”

500일의썸머 명대사 레빗 클로이 모레츠

영화에 종종 등장하여 사랑과 연애에 관한 명언을 적재적소에 풀어내는 귀여운 클로이 모레츠입니다. 위 장면은 친 오빠 탐과 함께 테니스 게임을 하는 장면입니다. 썸머에게 깊이 빠져들고 있는 오빠에게 던지는 그녀의 대사가 아주 인상적이지요

 

 

레이첼 “다시 시작한 거야?”
톰 “그냥 낙서하고 있었어”
레이첼 “2초밖에 안남았어 말해봐, 괜찮아?”
톰 “응, 괜찮아 최고야”
레이첼 “내 친구들이 오빠 멋있대
세상에 널린게 여자란 말이 맞나봐”
톰 “고맙다 근데 쟤들은 너무 어리잖아”
레이첼 “그러네 오빠 ,
그 여자가 오빠 운명의 짝이었단 생각은 그저 착각일 뿐이야
좋은 것만 기억하는 것도 문제야
다음에 그 여자 생각할 땐 나쁜 기억도 떠올려봐”
500일의썸머 명대사 레빗 클로이 모레츠
500일의 썸머 이케아
500일의 썸머 이케아
썸머와 헤어지고 미련을 떨쳐버리지 못하는 조셉 골든-래빗을 위로하는 동생의 모습이 따뜻하면서도 강하고 멋지게 그려진 장면입니다. 저도 클로이 모레츠 아니 레이첼같은 동생 있었으면 좋겠네요

 

 

 

톰 “네가 말했던 게 전부 옳았다는 거야 그게 화나”
썸머 “무슨말이야?”
톰 “운명이니 반쪽이니 진정한 사랑 같은 거
동화 속에나 나오는 새빨간 거짓말이었어 네 말을 들을 걸 그랬어”
썸머 “아냐 그게 말이지
사실은 내가 식당에서 책을 읽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다가와 책 내용을 물었어 그이가 내 남편이야”
톰 “그렇구나 그래서?”
썸머 “내가 영화를 보러 갔더라면?
다른 식당에 갔다면 어떻게 됐을까?
1분만 늦게 식당에 갔다면? 우리는 만날 운명이었던 거야
그때 생각했지 네 말이 옳았구나”
톰 “그렇지 않아”
썸머 “네가 옳았다는 걸 알게 됬어
단지 내가 너의 반쪽이 아니었던 거야
이만 가볼께 잘 지내는 것 같아 다행이야”
톰 “썸머! 행복하게 잘 살아”

500일의썸머 명대사 레빗 클로이 모레츠

썸머와 톰이 마지막으로 만나 대화를 나누는 장면입니다. 과거에 믿었던 것들이 서로 바껴버린 현실을 보여주죠. 둘다 옳다 그르다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런 것들을 떠나 좋은 이별의 풍경을 보여주는 장면이였습니다.  언덕위의 풍경도 멋지고 , 서로가 나누는 대사와 표정도 매우 인상적이였죠

 

 

 

500일의 썸머 래빗 조이 데샤넬 클로이모레츠500일의 썸머 래빗 조이 데샤넬 클로이모레츠

 

일년이라는 시간이 덧없이 흘러간다

남녀가 만나고 헤어지고 영원한 기억도 없이 남남이 된다

무의미한 날들이 계속 이어지다가

5월 23일 수요일이 됐다

여자 “면접 보러 오셨어요?”
톰 “네, 그 쪽도요? ”
여자 “네”
톰 “제 경쟁자군요”
여자 “그러게요”
톰 “이거 기분이 묘한데요”
여자 “그러게요”
톰 “당신이 면접에서 떨어졌으면 좋겠네요”
여자 “제 생각도 그래요”

여자 “우리 구면인가요?”
톰 “글쎄요 아닐 걸요”
여자 “안젤루스 플라자 아세요?”
톰 “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곳인 걸요”
여자 “맞아요, 주차장만 빼면…”
톰 “네, 맞아요”
여자 “그렇죠 거기서 봤군요”
톰 “정말이요?”
여자 “네”
톰 “전 못 봤는데”
여자 “주위를 안 보셨나 보죠”

‘톰이 배운 게 있다면 누구도 위대한 우주의 이치를 거역할 수 없다는 것이다 우연! 그것은 우주의 이치 그보다 위대한 건 없다 톰은 기적은 없다는 걸 배웠다 운명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다 그는 깨달았고 이제 확신이 생겼다’

 

500일의썸머 명대사 레빗 클로이 모레츠

 

톰 “저기요”
여자 “또 오셨네요?”
톰 “혹시 괜찮으시다면 오늘 면접 끝나고 커피 한잔 할래요?”
여자 “죄송해요 선약이 있어서요”
톰 “그렇군요”

여자 “좋아요”
톰 “네?”
여자 “마셔요”
톰 “좋아요, 그럼… 기다리죠”
여자 “이따 봐요”
톰 “그래요 , 톰이에요”
여자 “반가워요, 전 ‘가을’이에요”

500일의썸머 명대사 레빗 클로이 모레츠

톰은 여름과 이별하고 가을을 만났네요 그리고 나오는 다시 1일째라는 자막과 화사해진 풍경의 그림 , 사랑을 하고 그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은 아무것도 잃어버리지 않은 사람보다 아름답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만남과 이별에서 무언가를 배워가야 합니다.  세상에 공친 시간이란 없다고 하죠 어제와 오늘의 난 다릅니다. 아픈 경험도 무지개를 만드는 소나기라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500일의 써머 아덤 래빗 클로이모레츠

영화 : 500일의 썸머 (500) Days of Summer

장르 : 로맨스 , 멜로 , 코미디

개봉 : 2010년 1월 21일

감독 : 마크 웹

출연 : 조셉 고든-레빗 , 조이 데이셔넬 , 패트리샤 벨처 , 레이첼 보스톤

관객 : 137,5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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